Denatl.design 3shape inlay편

Denatl.design 3shape  in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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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lay 편

종류

 inlay도 종류가 많죠? 골드, 지르, e-max, metal ,얼티 ,테세라,

인레이는 종류가 많치만.. 결국 하는 방법은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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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인레이-

이중에서 가장 많이 안한다고 보는것이라면, 지르 인레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저도 많이 안해 봤을 정도로 적구요. 

이유가 있겠죠 ~자세한건 다음에~~

정확하진 않지만 여튼 잘안해요 그리고 인레이는 서펏터 부분이,

프렙이 잘되어서 잘받쳐 줘야 만들때도 좋고강도도 좋고 한데..

인레이의 경우 직각 부분이 상당히 많게 되는데 이를 제연을 할수가,

없어요 겉보기에는 직각이지만 캐드로는 직각을 갂을수가 없기에,

끝이 뭉글어져서 나오게 됩니다 이런 이유때매 살짝 떠보이게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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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인레이-

 

 

 

대부분 쥐가 파먹은 듯한 그런것도 있어서, 상당히 작업이 

어려울때도 있어용 프렙양이 적으면, 골드 인레이와 메탈이 

적당한거 같아요. 골드는 특유의 생체 적합성이 워낙 좋기에

당연히 골드가 좋을 수밖에 없고 가격대비 싸게 갈려면 메탈도,

상관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골드로 추천드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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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티인레이란-

여기서 얼티란 세렉인레이라고도 많이 불리는데요.

캐드캠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부터 재료가 많이 

업그레이드 되고 좋아지고 블럭도 비싸져서, 

상당히 딱딱한 블럭 입니다. 

캐드로 인레이 와동 부분을 스캔을 떠서 

디자인 프로그램으로 디자인후 밀링하고, 

나오면 적합 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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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세라인레이-

레진인레이라고 보통 말합니다. 

조금씩 짜서 쓰는 제품으로 삶는 기계에 넣어,

삶아서 일정 시간 후에 작업을 하는 인레이로,

요즘은 극히 드물며 취급 하는 치과가 몇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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