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2 사전등록,시작게임 퀴즈 맞추고 상금까지 엘리온게임과 과금양상 다를까?

​세븐나이츠2 신작 게임 나오기전 리뷰

출처 세븐나이츠 홈페이지

넷마블의 모바일게임 세븐나이츠2가 나온다고 다들 들어는 봤을 것이다. 고대하던 11월 나온다고 한다.

 언리얼 엔진4를 기반으로 제작된 게임이라서 화려한 스킬이 보여질 예정이지만 또다른게임 또한 

오픈은 준비중이기에 관심이 어디쪽으로 꽂히게 될지 눈치싸움을 하는중인거 같다.

스킬이나 액션은 당연히 좋아야 하는 부분에서 턴제 방식이언던 세븐나이츠와는 달라진 세븐나이츠2는

과연 인기를 끌수 있을까도 궁금해지는 상황이긴 하다. 

세븐나이츠를 상당히 재밌있게 했었지만 점점더 심해지는 과금과 세븐나이츠 캐릭의 압도적인 캐릭빨로 인해

게임을 접었던 것이 기억나기도 한다. 요즘 "엘리온"또한 사전예약으로 눈낄을 끌고 있으나 초반 과금으로 인한

문제가 상당히 심각한데 세븐나이츠2는 어떻게 대처할까? 또한 궁금해지는 상황이다.

출처 세븐나이츠 홈페이지

<세븐나이츠 TV에 공개된 영웅들>

최후의 기사 발데르, 서큐버스 고통의 탐식자 앙리,

 빛의 순례자 멜리사, 파동의 용아 챙첸

마도 공학자 길라한, 연금술사 이안, 검은 장비 미스벨벳,강철의

 요새 트리스탄,네오델론즈,강철의 요새 트리스탄

등을 만나 볼수 있다 너무 많은 캐릭터들이라 이케릭 

저케릭 키우는 분들은 상당히 이목이 끌릴듯 하다.

  

 

출처 세븐나이츠 홈페이지

공개된 영웅들을 살펴보면서

 마음에 들었던 영웅은 강력한

 근접 공격을 시전하는 고통의 탐식자 앙리와, 

거대한 무기로 적을 소탕하는 네오델론즈의 

유튜브 스킬을 보면 상당히 액션이 짜릿할듯 싶다.

 세븐나이츠1의 모션과 크게 다르지 않은듯 하다.

세븐나이츠2 홍보영상 또한 상당히 신경을 많이 쏟아 부은듯 한데

아직 게임을 해봐야 더 감이 올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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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세븐나이츠 홈페이지

​<세븐사이츠 전투 부분>

 세븐나이츠2의 전투 부분이 턴제 전투가 아니라는게 큰 차이이다.

실시간 그룹 전투를 하면서  네 개의 캐릭터를 사용한다는 것 그점이

포인트가 될듯 하다. 조금 질리는 맛을 줄여주지 않을까 싶다.

결정을 못하는 분들을 위한 게임이라고나 할까? 

출처 세븐나이츠 홈페이지

<사전등록>

공식 사이트에 방문

고급펫과 5만 골드

구글 또는 앱스토어 

추가로 한정판 장비와 10만골드 지급

<퀴즈 이벤트>

퀴즈를 맞추고 SNS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인게임 머니와, 바나나맛 우유, 아이패드 에어4등 푸짐한 상품까지 받을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들은 홈페이지를 한번 확인 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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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온>

출처 엘리온 홈페이지

엘리온이 나오는 시점과 비슷한데 과연 두게임은

플레이어들의 과금을 어떤 방식으로 끌어 낼려고 할까?

사실 이부분이 가장 궁금해지는 상황이다 세븐나이츠2야 

시즌1부터 재밌게 했었기 때문에 사람이 한번을 깔아서 해볼듯 싶다.

팬층이 두텁다고 생각 하긴 하니까. 

그치만 역시 과금 문제이지 않나 생각이 든다. 과금러와 무자본 

뚜벅이 같은 경우에 싸움이 당연히 대등하면 안되겠지만, 게임은 되게 

해주어야 하는게 우선적이지 않나 생각이든다. 

게음들 나오면 현질하면 워프를 맘데로 갈수있다거나. 

무한으로 던전을 돈다 던지 이런류의 망게임이 되었다가는

잘만든게임도 유튜버들의 손에 입방아 오르면서 사람들은 금방

삽시간안에 빠져 나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출처 엘리온 홈페이지

엘리온은 현제 사전등록으로 한번등록 하면 평생이 되는

과금을 노렸지만 엄청나게 욕을 먹고 있다. 하지만 할사람은

하겠지 이것이 과금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 함정인 것이다.

바로 밑의 상품과 위의 상품의 차이가 너무나기에 독자 시점에서 

보았을때도 20만원 이상 하는 현질을 택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