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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정원,신카이마코토 작품,장마와 잘어울리는 애니

언어의 정원,신카이마코토 작품,장마와 잘어울리는 애니

언어의 정원


비가오면 만날수 있다는 그런 소재로 

시작합니다 다들 보신분들도 또보는 그런 애니 이겠네요

저도 다보았지만 티비나 유튜브나 짤이나오면 

또보는 그런 애니네요



리뷰

 

내용이 역시 신선 해서 너무 재밌게 보았습니다

신카이 마코토 작품은 주위배경도 


눈여겨 볼필요가 있는 작품들이

많아서 눈이 즐겁네요

 

이번 포스팅한 애니는 역시 첫사랑 일꺼 같네요

장마의 시작으로 학교를 비를 피하기 위해

 

가던길을 멈추고 땡땡이 치며 정자에가는 한남자 고등학생

그리고 똑같은 이유이지만 가는길을 멈추고 마음도 적적하고

 

비도오니 비를 피하러 온 여자 선생님의 이야기로

내용이 시작되지만 선생님인지는 이후 끝쪽에서 나오니 참고 하세용

 



이학생의 꿈은 구두를 만드는 장인이 되는 것 ...


이둘의 만남이 심상치 않네요

 

이를 보고  둘을 장마에 비를 피하여 


이정자에 약속 한것 마냥 매번 이장소로


정해진 시간에 오게 되는데요..





 

둘은 조금씩 맘에 문을 열며 서로의 이야기를 하게 되고 약속도 하며


그렇게 이야기는 잔잔히 흘러가는듯 싶어요

 

하지만 곧 장마가 끝날 무렵 서로 만날일이 없어진거죠,.,,


비...비는 서로에게 무었이 었을까요


핑계로 만날거리를 준것인지?





비가안와도 그곳에 가보면 되지 않았을까?

 

라는 의문점도 들면서 애니메이션에서는 그정자에 안간것으로


아쉬워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녹아 있네요



 

그리고 이후 선생님인것을 알게 되지만 학교의 무슨 문제로...


선생님은 학교를 쉬게 되고 ,,,

 

둘은 또 만날수 없게 되는 걸까요..?


둘의 운명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서 상당히 먼가 생각 하게


 만드는 애니메이션인거 같아요


먼가의 핑계거리로 만남을 청하고



 

그것을 핑계로 보게 되지만 ..사실은 둘은 서로에게 호감이 있고

그호감을 표현 하기가 두렵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에서 처럼 비를

 

매게체로 삼아 표현하는게 아닐까요?



 


케럿

 

이애니메이션은 결말을 포함 하고 있지 않아요

하지만 포함을 하게 되면 정말 재미 없어 질것 같아서

제가 본 감상평을 적어드렸으니

참고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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