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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결말및줄거리포함 추천애니

너의 이름은 -결말및줄거리포함 추천애니

출처:넷플릭스

너의 이름은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


타키쿤~~ 귓속에 맴도네요 아직도, ㅋㅋ



오르미



영화관에서 보고 다시 보고 또보는 그런 애니매이션입니다. 


첫사랑이 그리워질때? 비오는날 아무 생각 없이 보고 싶을 때, 


일하고 와서 멍하니 볼꺼 없을때 불끄고 노트북과


 티비를 연결 해서 보면 정말 집중 잘됩니당.




리뷰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너를 찾고 있다는 내용으로. 


시작합니다ost도 좋았던거 같아요. ㅎ


도쿄에 사는 소년 타키쿤과 시골 소녀의 미츠하는 갑자기


몸이 서로 봐뀌게 되며 시기한 꿈을 꾸기 시작 합니다.


하지만 계속된 꿈의 연장과 돌아가는시간이 모호해 지면서


두사람은 서로의 이름을 손에다 폰에다 적어 두게 되죠.


타키쿤은 조금 장난기가 많은 아이인거 같아요..


서로의 애뜻함이 느껴 졌던 애니 메이션이라 극장에서 


보았을때도 먹을것 잔득 사서 갔지만 초반에만 조금 먹고,


나와서 먹었던 기억이 있네용.




너의 이름은이란


첫사랑이 생각나는 애니메이션이다.

저만 그런걸까요?

그냥 갑자기 문득 생각 나는 그런 생각에 젖게 만드는 애니메이션이라, 

그런 생각이 들때면 보고 또보고 하는 애니메이션입니다.


풍경들 혹시 보셨나요?


일본엔 딱 한번 뿐이지만 그림이 고퀄리티인지 상당히 느낌이랄까? 

그런게 비슷 한거 같아요 또 가고픈 느낌이 들정도로 

일본특유의 아기자기 함과 귀여운 캐릭터들이 만았던 거리들,

초밥집 아저씨의 추천매뉴가 생각나네요.

그리고 주위 배경들을 그린 퀄리티가 너무 높아서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을 보면 혀를 내둘를 정도로,

대단한거 같아요.





영화를 보면서 이상했던것들


거의 마지막쯤 타키쿤과 친구들이 같이 가서 그곳을 찾으러 ,

가보지만 장소를 알수 없는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이때 같이 갔던 여성의 심리는 무엇이 었을까요 ?


짝사랑하는 여자로써 같이 가준것인가..? 

아니면 뭐지? 봐도봐도 모르겠네용 ㅋㅋ




입으로 빚은 술의 맛?



처음 사진에도 나왔던 장면인 여주와 여동생의입으로 빚어 전통술을

만든 부분이 나오는데요 이것으로 인연의 끈을 만든 

느낌 부분이 나오는데 저는 그부분보다 ㅋㅋ


저 술맛은 무슨맛이지... 가 왜궁금했던건지 ..ㅋㅋ

저것도 술이니 쓴맛이겠죠?



비슷한 애니메이션은 ?

초속 5센치 미터, 언어의 정원이 되겠네요.


언어의 정원 같은 경우에는 제가 따로 리뷰를 적어 놓았으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장마만오면 이런류의 애니를 보는 듯 하네요 언어의 정원도 그렇고, 

봄되면 초속 5센치미터가 생각나고  계절에 따라 작품을 내는 것인지 먼지 참 묘하네요.


장마타는 건가.. ㅋㅋ


오늘도 어김없이 


사자성어 추천편



연관이 있을법한 사자성어 인데요. 

의중지인 이란 속담입니다.


의중지인이란 마음속에 생각하여 정해 놓은 사람이란 뜻으로, 

특히 이성을 그리워하다 라는 뜻이 되겠네요.


이상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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