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넷플릭스전문블로그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넷플리스 콜 단한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미래가 바뀐다.공포 스릴러

넷플리스 콜 단한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미래가 바뀐다.공포 스릴러


넷플릭스영화 콜 


개봉 2020.11.27


등급 15세 관람가 


장르 미스터리.스릴러



소개글 


(출처 - 네이버)





거기 지금 몇 년도죠?”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온 ‘서연’(박신혜).

 

집에 있던 낡은 전화기를 연결했다가 ‘영숙’(전종서)이란 이름의 낯선 여자와 전화를 하게 된다. 


‘서연’은 ‘영숙’이 20년 전, 같은 집에 살았던 사람이란 사실을 깨닫고 그때부터 두 사람은 우정을 쌓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서연’과 ‘영숙’은 각자의 현재에서 서로의 인생을 바꿀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된다.


 ‘영숙’은 20년 전 죽은 ‘서연’의 아빠를 살려주고, ‘서연’은 ‘영숙’의 미래를 알려준 것. 



나눔

(출처 - 넷플릭스)



줄거리



2019년 엄마가 큰병에 걸리고난 후 


화제 사고로 돌아가신 아빠가 더욱 그리워진 서연 


다시 옛고향으로 내려가게된다 


예전에 같이 살게된 보성읍 영천리 4번길 


오랜만에 돌아온 집은 사람의 온기란 없고 먼지만 가득하다.


내려가는길에 폰을 잃어버린 서연 


집에있는 오랜된 전화로 전화를 걸었지만 


폰을 주은 당사자들은 사례금을 요구하며 끊어버리고 


잠시후 다시 전화벨이 울려 다급히 받은 서연 


처음 듣는 옛된 목소리가 서연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찹스틱

(출처 - 넷플릭스)


1999년 영숙은 선희인줄알고 계속해서 도움을 요청한다.


엄마가 자신을 죽일려고한다며 전화를 건 영숙

 

선희에게 보성리 영천길 4번길로 와달라고 한다.


서연은 자신이 있는 집의 주소와 영숙이 와달라고 하는 주소가 


갔다는걸 알게되고 이상함을 느낀다.


다른시간을 살고있지만 같은공간에 있으면서


전화기 하나로 연결되는 영숙과 서연


계속되는 전화연결에 서연과 영숙은 친밀감을 쌓게된다.


많이 이야기가 오가는 중에 영숙의 친엄마는 사실죽은것을 알게되고 


서연도 예전에 친엄마가 가스불을 끄고가지않아 


서연자신은 다리에 큰화상을 입고 


아빠가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미니언

(출처 - 넷플릭스)


1999년 영숙이 살고 있는 11월보단 다음달에 


아버지가 돌아가시는걸 알게된 영숙은 


서연에게 재밌는 제안을 하게되고 


어릭적 살았던 집의 주소를 영숙에게 서연은 가르쳐준다.


엄마의 눈을 피해 집을 탈출한 영숙은 화제가 있어야하는 당일


1999년 서연의 집에들어가 화제를 막아주고


현실에 살고있는 서연의 시간이 변하게된다.









아빠가 죽지않아 단란한 가정으로 변한 현재의 서연 


영숙에게 너무나 고마움을 느끼고 


영숙과 서연은 더욱 친밀해지는데


점점 화목한 가정의 시간이 소중한 2019년 서연 


영숙에게 오는 전화를 몇번 받지못하게되고 


영숙은 그것에 분노를 느낀다.


미나틱

(출처 - 넷플릭스)


오랜만에 전화가된 영숙과 서연 


사과를 하며 사이가 예전처럼 돌아가나 싶었는데

 

갑자기 영숙의 엄마가 전화기를 빼앗으면 


서연에게 경고한다. 영숙이와 가까이지내면 다친다는 경고


이상하게 느낀 서연 


인터넷으로 자신의 주소지를 쳐보는데 


옛날에 있었던 살인사건에 대해서 알게되는 서연 


영숙이 엄마라고 부르는 사람은 사실 무당 


영숙을 신딸로 받아 퇴마의식을 하고 있었던 것 


그러던 중에 과도한 퇴마의식에 신딸이였던 영숙이 죽게된다.


치킨

(출처 - 넷플릭스)


서연은 영숙이 죽게되는날 영숙에게 말해주게되는데 


과연 잘한 선택일까?


서연은 엄마가 오늘 니가 죽는것같다며 말을 해주며


영숙은 자신이 죽게된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자는척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자신을 죽일려고 방에 들어온 엄마에게 왜 자신을 


죽일려고 하냐며 소리친다.


엄마는 앞길에 줄초상이 난다며 죽여야한다고 말하고

 

그런엄마에게 분노하며 영숙은 엄마를


칼로 찔러 죽이는데 서연은 과연 잘한선택일까? 


언리미티드

(출처 - 넷플릭스)


단란한 가정이 유지되며 영숙과도 가족과도

 

언제나처럼 변함없는 날날을 보내는데 


오랜만에 성호아저씨가 딸기를 가져다준다.


오랜만에보는 성호아저씨과 가족들은 딸기를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던 도중 전화벨이 울리고 


전화속에서는 성호아저씨의 비명소리가 들리는데 


과연 1999년도의 영숙이 딸기를 나눠준다고 찾아온 


성호아저씨를 또다신 헤친것일까?





오브젝트

(출처 - 넷플릭스)




영숙이 무당엄마를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되 서연 


영숙에게 물어보게되는데 영숙은 제대로 말해주지않는다 


서연은 무기징역으로 과거에 잡히게된다는 사실을  


또다시 말해주게되는데 과연 잘한 일일까?


서연과 영숙사이의 관계는 더이상 친구의 관계가 아니게 된다.


점점 변하는 영숙이 원하는걸 가지기위해서 서연의 가족을 위협하는데


영숙에게서 서연을 지키기위해서 서연은 영숙과 거래하게되는데 


과연 서연은 영숛에게서 가족들을 지킬 수 있을까?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