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터 2020 개봉예정(해외)게임을 실사로 만들 초절정 액션 밀라요보비치가 돌아 왔다. 레지던트이블을 깨버릴 몬스터 헌터 월드

몬스터 헌터2020 Monster Hunter

다음 영화 사진 캡처

<상영 정보>

감독	폴 앤더슨
제작	제레미 볼트
각본	폴 앤더슨
출연	밀라 요보비치, 토니쟈(옹박) ,론펄먼,매건 굿, 디에고 보네타
장르	모험, 액션, 판타지 (게임원작)
제작사	콘스탄틴 필름
배급사	스크린젬스,소니 픽처스 코리아, 도호
개봉일	2020.12.30 (미국기준) 한국 미정
상영시간	104분
상영등급	12세 관람가

-요점-

올해 2020년도 12월에 미국에서 30일에 개봉예정인 몬스터 헌터 게임을 기반으로 만들 영화이다.

30일 개봉전부터 지금 SNS를 통해 사람들의 질타를 받기도 하고 있는 영화이면서, 개봉전 좋아요 수만큼

실어요 숫자 까지도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사람들은 소닉처럼 개봉전부터 싫어요가 많다면 바뀌지 않을까?

등 기대를 하면서 싫어요를 눌리고 있는 분들도 일을 것 같다. 

몬스터 헌터 게임을 아주 재밌게 한 분들이라면 그냥 재미로 킬링 타임 할수 있는 영화인듯 하다.

특히 주인공으로 밀라 요보비치가 나와서 무지하게 반갑다는 것은 사실이다. 레지던트 이블 처럼 3D 게임 영화를

또 몬스터헌터 영화로 다가올지 상상이라도 누가 했을까? 영화의 예고편을 본다면 상당히 재현성이 비슷 하다.

실제 게임에서의 레기오스와 디아블로스의 모습 보다 더 퀄리티 있게 작업한 부분이 영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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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영화 사진 캡처

개봉전 보고 갈 정보들

몬스터 헌터 영화를 2016년 도쿄 게임쇼에서 할리우드 실사 판으로 제작 발표를 하였고

2017년도에 영화에 대한 찌라시가 돌았다. 밀라요보비치와 토니자(옹박) 야마자키 히로나,디에고 보네타 매건 굿 T.I 등여러 

배우들이 캐스팅 됨에 있어 흥미로운 작품을 예상해 보고 있다.

몬헌영화의 예고에서 보면 나탈리 아르테미스 (밀라 요보비치)  실종된 대원들을 찾기 위해 더나는 여정에서

바퀴자국을 쫒아 가다가 태풍속에 휘말리는 장면이 나오게 된다. 거기서  외딴 섬인지 모를 어딘가에서 공룡들과

마주하게 된다는 대략 적인 티저가 나와 있다.

조금더 자세한 내용은 밑의 줄거리 쪽편에서 다뤄 봐야 겠다.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이다 보니 게임에서 나오는  캐릭터들과 흡사한 부분이 매우 비슷 한 것들이 

많지만 주인공 정보가 조금 다르고, 몬스터 헌터에서의 괴물들은 똑같은 재현율을 자랑 하는 듯 하다.

코로나19로 얼마나 흥행을 더해 질지는 미지수 이지만, 넷플릭스에서 조금 빨리 풀린다면

괜찮은 평점대를 가져 가지 않을까 하는 작은 바램이 있다. 그렇타고 넷플릭스에서 나온다는 확정은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밀라요보비치가 처음에는 현대식 무기를 가지고 디아블로스와 싸우는 장면이 있다.

하지만 디아 블로스는 전혀 음? 하는 표정으로 연기를 뚫고 나오는데 이후 장면에서는  밀라 요보비치의 장비를 보면

몬스터 헌터에서의 쌍검을 쓰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간단하고 재밌는 이유는 밀라요보비치가 실제 게임에서 자신이 사용했던 무기가 쌍검이었다고 말하였다고 하는 

내용이 전해 지면서 아마 감독이 이점을 고려 하여 쌍검을 주지 않았는가 하는 점이다. 

개인적으로 밀라요보비치의 장비는 쌍검도 멋있지만 방패칼도 나름 잘어울렸을 법 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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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티비 출처

몬스터 헌터 줄거리

티저영상만으로 대략적인 줄거리를 보고 가시겠습니다.

몬헌의 시작은 밀라요보비치는 대위로 나오는 듯 하며 군인의 신분인것으로 추정 됩니다.

연락두절된 팀원들을 찾기 위해 밀라요보비치는 사막의 어디에선가 흔적을 찾으며 바퀴자국을 찾게 됩니다. 그끝은

갑자기 나타난 검은 구름과 함께 번개들이 쏟굳히며 게이트 이동인건지 다른 세계인듯 보이는 몬스터헌터 월드 세계

각종 공룡들과 큰 식물들 자신들이 보지 못한 광경들을 목격하던 찰나 처음 만나게 되는 것은 디아블로스

바주카포등 자신들의 무기를 사용해 보지만 데미지는 없는 듯 보이며 달려드는 디아블로스 그리고 

네이버티비 출처

그속에서 만난 원주민들 원주민들은 각기 다른 몬스터들을 잡고 그것으로 만든 무기로 몬스터들를 사냥을 하며 살고 있는데

이후 어떻게 된것인지 이야기는 스킵이 되고 밀라요보비치는 몬스터 헌터의 무기인 쌍깔을 들고 스킬을 시전하는 듯 

해 보인다. 원주민을 통해 습득 하고 그것으로 몬스터 헌터 괴물들을 퇴치 하게 되는 듯 하며, 마지막 보스는 

리오레오스인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에 리오레오스의 공격으로 비행기가 추락하며 리오레오스와 마지막 싸움을 하는

듯한 씬이 보이며 마무리로 티저는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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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티비 출처

몬스터 헌터에서의 잡는 방법과 몬스터헌터 영화와 같을 것인가?

이점은 아직 알려진 바는 없지만, 게임내에서는 부파 라고 하는 부위 파개를 하여 몬스터를 약화 시켜 잡는 방법이 

대표적으로 알수 있다. 이영화에서의 리오레오스나 디아블로스 또한 마찬가지 이다. 

디아블로스의 경우 뿔을 먼저 파괴 하여 약하게 만든후 단단한 육질을 부드럽게 만든다.

리오레오스도 날개를 파괴하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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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티비 출처

티저 영상 리뷰와 팬들 반응 

투자 기획한 영화사가 튼튼한만큼 기대 해볼 가치는 있는듯 하지만 몬스터 헌터 팬들은 입장이 

조금 다른듯 하다. 해외 댓글만 보아도 소닉을 예를 들거니와 몬스터 헌터의 경우 몬스터를 잡으며

부위를 습득 하여 그부위로 자신이 강해 져가는 그런 게임이지만, 몬스터 헌터의 영화의 경우에서는 거의 포켓몬이냐

라고 하는 팬들도 있는듯 하다. 아직 영화가 티저 뿐이라 다들 말이 많지 나오고 나면 반응을 또 다를 수있기에

섣불리 판단하는 것은 무리 인듯 하다.

주인공이 밀라 요보 비치인데, 믿고 봐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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