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스6화 쫄깃시원한 결말과 흥미진진한 추격전 신성록의 표정연기까지 다음화 예고에서는 누가 죽을것인가?

카이로스 6화 줄거리 

6화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3가지가 되겠습니다.

첫째 애리가 다빈이에게 접근하여 위치추적을 달게 된다<애착인형에게>

둘째 엄마의 죽음을 안 애리는 그것을 막기위해 혼자 가려 하는데..

셋째 김서진 이사의 살인자누명

네이버tv 출처 카이로스

이세가지 만 아시면 됩니다. 서진은 비서를 따라 가게 되며

그비서를 따라 간 곳엔 이미 목매어 죽은 곽송자 씨가 있었고 그쯤

한애리는 거액 1억의 금액을 송금 받게 됩니다 어머니의 통장으로 말이죠.

불길한 예감은 빚나가지 않죠. 이일을 김서진에게 알리지만,

끝내 말하지 않은 김서진 하지만 자신이 막을 거라면서 이리 저리 행방을 

쫒아 가다가 결국 한형사의 추적의 끝에 발신자가 곽송자씨 옆에서 뜬 김서진 이사의 휴대폰 내역

카이로스 6화에서는 이일로 인해 김서진은 살인자의 누명을 쓰게 되지만

한애리와 전화를 하며 사실대로 말한후 어머니의 그동한 행적을 미리 말하게 되죠.

어머니의 행적으로 찾아간 한애리는 엄마를 본후 울며 안기는데..

그리고 먼가 쫒기듯 김진호(아이 납치 범인)는 교도소에서 김서진과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교도관을 통해 전화 한통화만 하겠다고 하였고, 갑자기 병원예약이 생긴 김진호는 면회전 

병원으로 가서 방심한 사이 이택규(비서)가 와서 김진호를 옥상에 추락하여 죽게 된다.

전해 들려오는 김서진 전화로 경찰은 김진호가 자살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된다.

네이버tv 출처 카이로스

이때 사방의 경찰들로 막힌 김서진은 도망치다 다리를 다치지만

곧장 사람들이 사라지는 현상을 보고는 한애리씨가 엄마를 찾았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번화에서는 애리의 엄마의 죽음을 목격한 신성록이 애리에게

결국 어머니가 죽는 사실을 밝히면서 이사건을 막기 위해 

신성록은 백방으로 돌아다니며 애리 어머니의 행방을 알아보고 다니게 됩니다.

네이버tv 출처 카이로스

결국 어머니의 위치를 어느정도 갈피를 잡는 그때 신성록 또한 범인으로 몰리게 되는데요.

이러는 사이 갑자기 회장님의 부름에 신성록은 회장님자 저녁식사를 하지만 거기에 이미 와있는 것은

서도균 이곳에서 회장은 나머지 일은 과장에게 맡기고 잠시 빠져 있다 더큰 프로젝트를 맡아달라는

회장말에 서도균 또한 살짝 뜨끔한 모습을보이네요. 이번화로 또다시 입지를 굳히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번 모든 전말과 그 붕괴 사건에 회장도 먼가 개입되어 김서진 이사에게 빚이 있는것은 아닐런지 더욱

의심이 가는 부분중에 하나 였던 카이로스 6화였던것 같습니다. 

네이버tv 출처 카이로스

카이로스 7화의 해석

결말에서 조금 쫄깃하게 경찰에서 쫒기는 부분에서 멈출수 있었던것 같은데

결방의 이유로 시청자들의 언성을 듣지 않기 위해서 인지 시원한 결말을 맺어 주지 않았나

개인 적인 해석을 해보았습니다.

네이버tv 출처 카이로스

10시 33분이라는 한정적인 시간차 속에서 애리와 김서진이사의 공조가 얼마나 더 잘될지가 

궁금해지는 카이로스 인데요. 결국 마지막엔 왠지 불륜도 알게 되고 문제성을 안 김서진 이사는

애리와 잘살지 않을까요? 조금 나이차가 나긴 하지만 왠지 비서직이나 이런 일을 할수 도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김서진 이사와 남규리의 아이가 왠지 서도진과장의 아이이지 않을까 하는 반전이

느껴지는데요. 이유는 계속 다른 나라가서 신분 세탁후 살자는 남규리의 말에 서도진도

그렇게 하자는 듯 보이는 것이 상당히 찜찜해 보여서 입니다.

네이버tv 출처 카이로스

미쳐가는 이택규의 살인마의 모습들과 이택규와 서도균의 연관성이 있는 추천서

그리고 바뀐 미래 김서진의 위치에서 어머니가 죽지 않게 되었으니,

어떻게 카이로스 7화가 이어져 갈지 매우 궁급 하네요.

네이버tv 출처 카이로스

신성록씨는 연기 또한 일품인거 같아요. 

연기하실때 몰입하게 되는 긴장감이 느껴지는 그러한 묘한 느낌이 있는것 같습니다.

카이로스 7화에서 역시 마지막에 쫄깃쫄깃의 일품 연기 먼가 찰지다? 이런 느낌이지 않았나요?

와 큰일 났다 하는 순간 사라져 가는 경찰들과 사라져 가는 얼굴의 상쳐까지도

잠시 숨을 참게 만드는 그렇 긴장감까지 표현하다니 카이로스 7화가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신성록 배우의 프로필

신성록씨는 187센치미터에 78키로인 상당히 키가 큰 배우죠

한애리씨와 같이 서있는 모습을 보면 꼬꼬마랑 있는 느낌이 들더 군요.

카이로스이전 더블캐스팅의 진행을 맡았고 배가본드에서는 주연을 맡았었죠.

드라마 퍼퓸에서도 상당한 몰입도를 보여주어 재밌게 본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방송으로 23건하셨고 영화로 10건 하셨습니다.

그리고 앨범 3건이 있으시네요.

앨범에는 뮤지컬 레베카 2019

트로트의 연인 ost

신성록-고해 

이렇게 3건인듯 합니다.

너무 재밌는 신작 드라마인데, 시청률이 상당히 안나오는 듯 하여 아쉽네요.

말이 많은 펜트하우스는 14%인데 카이로스는 평점이 3.3퍼라니..

야간 내용이 어렵지도 않은 내용인데 과거와 현재의 재구성이라는 

내용 자체가 허무맹랑 하다 이렇게 판단들 하셔서 그런걸까요?

카이로스는 넷플릭스에서 다시 재개봉 해도 또 보고 싶은 드라마일듯 한데요.

네이버tv 출처 카이로스

카이로스 7화예고

대략 내용을 보니 전반적으로 내용이 중반쯤지나 실마리를 찾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고 있는데요. 남규리와 서도진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질투날 정도 이지만

갑작스런 남규리의 표정과 행동을 보곤 놀라는 서도진의 정떠러진 모습이 나오면서

이표정이 무엇을 의미 하는가를 주목 하면 될듯 합니다.

카이로스 7화 예고인만큼 아직 다는 안나오겠지만 무엇인가 반전이 있을듯 한데요.

고구마를 먹은듯한 결말은 안나왔음 하는데 걱정이 살짝...

이후 내용들을 추측한다면

치밀하고 계획적이 었던 만큼 그것을 숨기려 하나씩 없애려다 결국 

비서부터 어떻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서도진이 직접 비서를 처리하는 그런 느낌이 나오면서 

마지막엔 이미 죽었던 사람인 남규리를 서도진이 이모든 것을 덮어 쓰기 위해 

남규리 조차 죽이고 자기는 아무렇지 않게 부케의 활동을 이어가지 않을까요?

카이로스 7화는 결방

결방의 이유는 한국시리즈 축구 때문인데요 두산:NC 

손흥민의 어시스트로 황의조 선수가 36분에 추가꼴을 넣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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