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카이로스 신작드라마 해석과 1화 줄거리 1분의공조 등장인물 관계,타임슬립드라마

MBC카이로스 신작드라마 

-정보글-

MBC월,화드라마

방송시간: 21시 20분 ~22:00

40분간 하는 드라마 인거 같네요.

40분간이니 10분처럼 느껴지는 드라마 인듯.

-드라마 인물관계도 -

MBC 드라마 홈페이지 출처

인물관계도만 봐서는 아직 알수있는 정보는 없는듯 하다.

카이로스는 무슨 뜻일까?

기회또는 특별한 시간을 뜻하는 그리스어 뜻이 있다.

제목이 카이로스라는 뜻도 10시 33분의 운명을 바꿀수 있는 단 1분이라는

말이 갑자기 떠오른다. 그뜻은 이제목에서 부터 시작된 말이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한애리와 김서진의 역할이 아주 중요한듯 보이며 2회차 예고에서 한애리의

포승줄에 묶여 차에 실려가는 마지막 장면이 나온다. 이들의 운명은 과연 봐뀔수 있을까?

드라마 출연진들 

다음 출처

카이로스 1화 줄거리

이드라마에서 한애리는 상당히 힘든 가정에서 잘되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아주 착실한 학생으로 나온다. 짬짬히 공부해가며 알뜰살뜰하게 모아 

아픈 어머니의 심장수술을 해주기 위해 열심히 편의점 알바를 하는 착실한 학생으로,

그리고 김서진과 강현채는 부유한 삻을 살고 있는 한 가정이며 김서진은 최연소 이사직을

맞고 있는 능력있는 사람으로 나온다. 하지만 한연주회 에서 부터 사건은 시작이된다.

연주회에서 장관 과의 식사와 김서진의 와이프의 공연으로 장관님과의 먼가 암묵적인

거래가 있을 것으로 보였지만 이날 김서진과 강형채는 이날 아이를 잃어 버린다.

다빈이는 이날 혼자 나가 어디론가 가버린채 모습을 감추게 되며 경찰을 동원해

다빈이를 찾게 되지만.. 다빈이는 끝내 오지 않는다. 

한날 오늘 전화를 받곤 다빈이각 곧 갈거라더니.. 온것은 고작 소포 하나.

이것을 본 강현채는 실신을 한다.  이충격으로 김서진은 강현채와 크게 싸우는데...

갑자기 병실로 들어온 비서 결제서류를 들고 들어 오는데.. 김서진은 내가 회사로 들어 갈께란...

말을 남긴다. 앞에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른채 

강현채는 아이를 잃은 슬픔에 자살을 하게 되고 그때 김서진도 떨어질뻔 했지만 한통의

문자를 받게된다. 아이를 봤다는 문자..

앞전에도 왔던 번호로온 전화로 아이를 봤다며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아이를 봤다는게 사실이라면 폰을 100개도 사줄수 있다며 절박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저런상황이라면 과연 어떻게 할수 있을지 정말.. 상상 조차 하기 싫은 공포다.

2화예고 에서는 이들의 시간이 다르단 것을 알게 된다.

한애리는 8월에  김서진은 9월에 시간의 타임루프에 존재하며

이들은 서로 시간을 공조해가며 서로를 도울듯 싶다.

한애리는 어머니를 구하는것 김서진은 이일이 있기전 자신을 찾아가 상황을

말하라 하던지 머라 하지 않을까? 시간을 되돌리면서 왔다갔다 할지 아니면

게속 진행형에서 사건을 해결해 나갈지는 아직 무리수 이다.

카이로스 해석

카이로스의 뜻과 같이 기회를 얻게 됨에 따라 이기회를 어떻게 사용할지에 의해

운명은 봐끼는 것으로 봐진다. 공조의 시간은 1분이라는게 참 안타깝다. 1분 어떤 말로 서로의

위치와 방법 해결과 시간등을 알수 있을까. 여러 화에 따라 아이가 사라지기 전으로 가본다?

아님 편의점에서 아이를 잡아둔다? 여러 행동의로 무엇인가 잘못되었기에 2화예고에서 한애리가

감옥에 가는 것으로 나오지 않았을까? 

MBC카이로스 범인은?

유모가 가장 유력한거 같긴 한데... 아님 비서일듯 싶어요.

병원에 있을 것도 잘알고 시간도 잘파악을 하고 있을 것은 당연지사

충격이 클것이란 것을 알면서도 병원에서 결제서류를 드리미는... 약간 괴롭히고 싶어 한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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