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써치 3화 4화 줄거리와해석 그리고 등장인물 관계도 이해하기

OCN서치 3화

< 써치 정보  >

방송기간:2020년 10월 17일 부터 

총 10부작입니다

제작: 영화사 반딧불

채널:ocn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등장인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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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치 인물관계도

출처 ocn 홈페이지

-대략적인 정보-

인물관계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의 군대위주의 내용이며, 부과적인것은 천공리라는

마을에 사는 주민들이 나온다. 그리고 알수없는 타겟이 나타난다. 

쉽게 설명하면 타겟을 발견 하고, 그타겟의 정체를 파악해 나감으로써 어떻게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 날수 있는 것인가? 사람은 타액으로 감염이 안되는 것인가로 현재 문제를 풀어가는 중입니다.

< 써치 재방송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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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써치 줄거리 >

용병장은 말년 병장이니 작전에 투입 되고 싶지 않다고 하지만 다시 작전에 투입 되고,

군견병으로써 앞서 죽은 아이와 이별한지 얼마 되지 않은채 맥과의 만남을 가진다.

맥과 교감을 하며 작전의 투입전 서로 싸인을 주고 받으며 훈련에 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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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갑지만 않았던 송민규 대위와의 팀을 싫어 했던 터라 모든지 맘에 들지 않는

모습들을 보여 주는 장면 들이 나오며 한편 송민규의 오른팔 같은 느낌으로 주민철 하사가

등장하며 드론병이라는 특기 병으로 나온다. 하지만 좀처럼 드론병의 활략을 보기엔

북한군의 방해 전파로 인해 드론을 사용할수 없게 되자 주위 에 미리 설치 해둔 cctv만

의존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긴다. 이상황에서 좀비 같은 괴물들을 찾아 

낼수 있을까? 하자만 용병장은 길을 잃어 북한쪽으로 넘어 가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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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소변을 보러온 북한군과 대립하게 되며 들킬지 말지 숨막히는 순간에

포착 되게 되지만 우현히 위기를 모면하며 일단락 하게 된다.

용병장은 빨리 남쪽으로 가려 하지만 주위의 알수 없는 기척에 의해

도망가게 되며 남으로 가려고 계속 하다 결국 맥을 먼저 부대원에게

가라고 하는데... 이들은 과연 만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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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 전과 후를 반복하며 용병장의 전여친 손예릠은 다시 전방에 투입된다.

이 사건을 마무리하게 부대에 복귀 하게 되지만, 무전으로 용병장의 실종을 

듣게 되며 손예림은 무기고에서 무기를 챙기고 튀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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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부대에서는 이런일이 과연 가능할까?<실종>

용병장의 실종은 실종이라기 보다는 탈영으로 표현하는 것이 가깝지 않나 생각이든다.

부대로썬 지키는 구역이나 위치를 사수 하지 아니하고 혼자 단독 행동을 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

아무리 유도리 있게 행동을 해도 된다 하여도 말이다 특히 무전이 갑자기 안된다 생각이 든다면

그위치에서 사수하는게 맞다. 단독행동과 무단이탈 이것은 상당히 실제로 봤을땐 크지 않나 싶다. 여창30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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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림의 단독행동으로 용병장은 3화에서 위기를 피한다 쫒아온 좀비로 인해 공격을 받는 용병장을

손예림이 부대에서 쫒아와 정확히 용병장의 냄새를 맡고 좀비를 공격 한다.

상당이 이부분이 의아해 했지만, 별수 있나 주인공인데 살리고 봐야지요.

손예림과 용병장이 같이 좀비를 공격 하며 4화예고가 시작된다.

3화의 마지막 티저에서 손예림과의 용병장 과거가 나온다.

달달한 노래방 키스신 용병장의 표정이 다말해주는듯 하다.

OCN써치 4화 줄거리및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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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이 각자 흩어지면서 감염자를 찾지만 

너무빠른 스피드 , 사람으로 생각할 수 없는 힘 체격 등 

팀원들은 내색하지는 않지만 

공포감이 조성되어 선뜻 나서지못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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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방법으로는 감염자를 잡을 수 없을것같은 팀원들

 

한명이 유인하기로 하여 절벽밑으로 끌어내리기로 한다. 

수색견과 용동진이 함꼐 유인하기로 하고 

점점 벼랑끝으로 유인하는데 

작전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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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회의를 하면서 영안실에서의 감염자의 특징을 설명하는 손예림 

뇌연수부분을 정확하게 명중시키면 죽일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사람으로 볼수없는 체격과 스피드가 문제인 상황 

제대로 된 작전이 세워지지 않은 채로 회의는 끝이나고 

한편 요즘 인가에서는 자꾸 가축들이 죽어나가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감염자가 인가까지 내려가는 것을 막기위해서 팀원들은 고군분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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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주민들은 자꾸 죽어나가는 가축들을 보호하고 범인을 잡기위해서 

순번을 정해 당직을 서기로 환다.

다시한번 감염자를 잡기위해서 산으로 올라가는 팀원들 

초소에는 단 몇명만 남기고 모두 출동한다.

덜컹거리는 소리와 함께 감염자가 초소로 들어와 군인들을 공격하고 

도움요청을 들은 용돈진과 손예림 

팀원들 보다 먼저 초소로 돌아가는데 

과연  남아있는 팀원들을 살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