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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hape inlay hyperdent 탬플릿 사용 내면값

3shape inlay hyperdent 탬플릿 사용 내면값

3shape inlay hyperdent


 탬플릿 사용 내면값



3shape를 검색하여 들어 오신 분들은 당연 


현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일 것이다. 


아직도 스프루를 교합면에 달고 깍는 곳이 거나


스프루를 내면이나 마진에 오버 하여 깍는 곳이 있을 다고 


생각이 든다. inlay  하이브리드 레진 블럭을 스프루 없이 


깍을수 있다는 사실도 알텐데도 말이다.


혹시 모를다면 다행이다. 왜냐 하면 이제는 알게 될테니까


그러니 제발 스프루를 내면이나 마진 근처에 달아서


틸팅을 억지로 잡거나 대충 때워 나가든지 그러한 일은 최소하


하면 좋을 것이다. 

왁스 밀링을 하여 뽑은


e-max 인레이이다.



그렇다면? 하이브리드 인레이를  하이퍼 덴트를 이용하여 


어떻게 스프루 없이 깍을수 있을까?



이유를 알아도 왜 못하는 것일까?



첫번째 이유에서는 간단히 말하면 윗면을 깍고 매몰 다시 반대쪽 면을


깍고 하면 끝 쉽게는 이렇다 중간에 빠진것은 바로 매몰이다.


매몰은 스톤을 매몰하여 한다. 


스톤의 강도가 여기서 상당히 중요하며 너무 딴딴하게 하거나


과잉되게 한다면 바가 부러지게 된다.



두번째 이유에 대한 설명을 해보겠다.


일딴 잘몰라서 못하고 있고 하게 된다 하더라도 연차가 쌓일수록 아는


일만 하지 모르는 일은 보고 듣고 있더라도 할수 없다. 겁나기 때문에..


그래서 아날로그로 돌아가는 사람들은 많이 보았다.


그렇게 된다면 위와 같이 또 스프루를 마진이나 내면 그리고 교합면에


달게되는 그런 현상을 나타낼 것이다.



이렇게 내면을 스톤을 통해 매몰한 인레이가 과연 잘맞을까?


당연히 잘맞을수 밖에 없다 내면값을 잘설정하고 기계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면 말이다. 하이브리드 레진 자체가 굉장히 단단한


재질이기 때문에 밀링기가 하나인 기공소 입장에서는 상당히 


부담가는 소재이긴 하다. 그래서 한밀링기로 이것을 깍아 낸다고 


한다면 비추천으로 생각이 든다. 축이 틀어지게 된다면 


이감당은 누가 할것인가?


그것으로 인해 적합기사나 원스탭기사는 또 밥을 새며 만들어야 한다.



그렇타면, 한블럭에 얼마나 달수 있을까 평소처럼 왕창 달아서


비싼 블럭을  어떻게 사용 해야 할것인가?



생각을 잘해야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평소처럼 스프루가 없는 블럭이기에


윗면 아랫면이라 중간중간에 스톤으로 매몰되어 있다. 딱딱 할것 같아도


충분한 거리 이격이 있어야 밀링의 강도를 충분히 받아 낼수 있다.


평소 마진에 28개 빡빡하게 달수 있었다면 18개 정도로 생각 하면 될것이다.


거리를 이격은 필수이다. 이로 인해 바가 박살나서 다시 깍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지르블럭도 너무 박박하게 단다고 달다가 외벽면이


날라가는 곳들이 있을것이다 그럴 가능서에 대비해서 항상 사이사이 뼈대를 


대어주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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