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위험한 아내 3화 줄거리및 해석 리메이크결말

나의 위험한 아내 3화 줄거리 및 해석

-이드라마의 정보성글-

MBN드라마

월.화 밤 11시 시작

늦은밤에 하는 것이라 19금이다.

청불이라 다소 야한 부분도 나오며

스릴러 드라마이다.

이번 화의 주요 내용중 큰이슈 3가지

1. 심재경의 도청장치가 들킴

2. 아내의 자작극

3. 심재경은 남편이 자신을 죽여려

 한다는 것을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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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N 티저 유튜브

나의 위험한 아내 3화 줄거리

심재경은 남편이 자신을 죽이려 하는 것을

알게되고 자신의 모습을 감추려 한다.

자신의 납치극을 위해 자신의 팔에 주사기를 

이용하여 피를 뽑은 후 납치 사건을 위장하여

50억원의 요구와 함께 납치를 위장하여 

남편이 오기까지 집에서 기다려 남편의

모습을 지켜 보지만...

경찰에 연락하면 아내를 죽인다는 글을 본 남편은

거침없이 바로 경찰에 연락한다.

결국 심재경은 자신의 납치 사건을 결단하게 되는데..

이후 조력자의 도움으로 심재경은 자신의 머리에 상처를

내면서 까지 진행을 하게 된다. 심재경은 과연

어디까지 계획을 하고 있는 것일까?

출처 MBN 티저 유튜브

50억원은 과연 있는 것일까..

심재경은 자신의 모습을 결국 들어내고 

병원에서 누워 있지만 우현히 남편의 폰을 

보게 되는데...

폰에는 자신의 험담과 자신을 독살하려 하는

남편의 계획을 알게된다...

서로가 감시하고 죽이고 싶어 하는 그런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

그런 화였던거 같다..

출처 MBN 티저 유튜브

나의 위험한 아내의 3화 장면에서

 기억나는 장면은?

역시 마지막 장면인거 같다 .

감시카메라를 철거 하는 심재경 하지만 그모습을 본 남편

틀킴과 동시에 놀라지도 않고 웃음으로 답하는 

심재경의 모습...

정말 소름이다.

나의 위험한 아내 리메이크 결말 

 

리메이크 결말은 앞서 적은 글에서도

적었다. 아내와 남편의 서로 긴장감 있는

진행들로 상당히 쫄깃쫄깃한 장면들을 연출하다

결국 다른이가 죽게 된다.

그리고 와이프와의 관계가 돈때문인지 

갑자기 관계회복이 되는듯 하다.

결국 돈이 문제인 것일까?

한국에서 나의 위험한 아내 에서도

아내의 재산 문재로 남편의 상의 없이

부모님의 막대한 재산이 기부가 됨에

남편은 상당히 화가나 보였다.

그것이 결말의 일부를 보여 준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