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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치아란? dental lab (korea) 자켓

임시치아란? dental lab (korea) 자켓

임시치아란?



임시치아는 환자가 프랩 후 잠시 쓸수 있겠금 말그대로를


말하며 임시치아는 기공사들은 주로 자켓이라고도 합니다.


임시 수복물이기에 영구적으로는 사용할수 없는게 사실이며


요즘은 dental cad 프로그램으로 뽑는 PMMA가 있겠습니다.



환자로써는 PMMA가 훨신 좋기는 합니다. 임시적으로 


진료실에서나 기공소에서  믹싱을 통해 만드는 자켓의 경우엔


정확한 혼수비로 만들어 나가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PMMA보다 정확하거나 이쁘기에는 조금 덜하기도 하죠


특히 전치의 경우에는 PMMA가 낫다고 생각이 드네요.





PMMA는 어떻게 만드는 걸까?


PMMA는 덴탈 캐드 장비를 이용하여 


각각의 프로그램등을 이용하여 스캔 -디자인- 밀링 과정을


거쳐 나온 기공물을  작업자가 적합 컨택 바이트를 본후


치과로 나가게 됩니다.


전반적인 업무 자체가 기공실이나 기공소에서

 

다이루어 지는 것이죠.


또한, 진료실에서 임프를 대충 뜬다거나


환자의 협조가 없다면 기공물 자체가 맞지 않는


불상사가 생기게 되는데...


환자 진료실 기공사의 삼박자가 잘 맞게 되어야


마지막 보철까지도 잘 맞게 되겠습니다.






임시치아의 가격은?


진료실에서는 얼마나 받는지 모르겠지만


기공료로는 어쩔수 없이 공짜로 나가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니트로


기공의 앞으로의 전망?


2020년에서 3000년으로 가는 시점에서


캐드를 사용 하고 있는 이때 앞으로의 전망은 


기공사가 없어지거나 그럴수는 없을거 같아요.


컴퓨터가 진화를 하더라도 얼마나 진화 할지는 모르지만,


누군가 수많은 경험으로 수많은 오차값을 넣어


수많은 경우의 수까지 따지고 인종별 나이별


등등을 고려할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 나온다면


가능하겠지만, 아직은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전문지식과 손의 감으로


적합을 보기는 봐야되고 디자인 상태에서 


볼수 없었던 부분들도 있기에 ...


그런것 같네요.





1~3년차에 가장 많이 그만둔다는데... 이유는?


과연 1에서 3년차를 어떻게 보내냐에 따라 다를꺼 같아요.


윗 사수를 잘만나는 것과 물론 기공소나 실도 잘만나야 겠죠.


기공을 하면서 일적으로 앓는다라고 표현을 하기도 하는데


지금 이정도의 일을 해야 할꺼 같은데 윗사람이 있거나


혹은 일을 주지 않거나. 자신의 자리를 지키려는 사람등에


의해 3년차 정도가 된다면 느끼게되는 듯 합니다.


그러므로 혼자 공부도하고 세미나등 으로 자신의 실력과


자신감을 조금 키워 역량을 늘려가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치기공사 저년차에게 하고 싶은말?


존버는 답입니다. 따른직장을 가도 힘든 것은 


마찬가지 매한가지 입니다. 무슨일은 하든


열심히 하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자신이 정말 잘한다 소리를 들을 때쯤이면 지금


이직업 정도로 좋은 직업이 있을까요?

뛰어 나면 됩니다. 열심히 배우시고 


일적으로도 힘들어도 보고 하다보면 빛을 바랄때가


오겠죠.. 이건 경험이니까...경험을 많이 늘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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