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넷플릭스전문블로그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enatl 지르코니아가 신터링후 색이 안나왔다면.

denatl 지르코니아가 신터링후 색이 안나왔다면.



dental 지르코니아가 신터링후 색이 안나왔다면?


이빌

 

신터링후 색이 너무 검게 나오거나


 약간 탁하게 나온 것을 볼수 있는데요.

 

이런 문제 점이 생긴다면 놀라지 마시고 


다시 한번더 신터링을 올려 보세요~!


그리고 온도가 낮을 아서 그럴수도 있어요.


온도의 문제가 아니라면 똑같은 온도로


 구워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저도 최근에 경험 해본바로는 한번 더 꾸워서 적합을 


봐도 크게 다를게 없기 때문에


올바른 방법으로 꺼내서 사용 하셨다면, 별문제 없을 거에요.

 

하지만 이런것을 하시면 위험해요~!!


신터링후 1530도 이후에 빨리 내리기 위해


 문을 살짝 열어 둔다든지 


300도 이하라고 막꺼낸다든지 하시면, 문제가


 생길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왼만하면 한번 올라갔다 내려 온것은 천천히


 서냉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같은 온도에 더 민감 한데요... 




그이유는?


밖은 무덥고 안은 에어콘의 온도로 시원하기 때문이죠..


이런한것은 포세린 하니스에서도 맞찬가지 입니다.


하니스에서 나온 지르의 온도도 높지만 내려오는 속도가 너무 빨리 내려와 


크랙이 가있는 경우를 많이 보셨을꺼에요..


그리고 배열의 문제에서도 그런 문제가 더 빨리 


생길 수도 있어요 너무 보기 좋은 배열로


치아와 치아 사이의 간격을 무시한체 진행을 하시면서


 이후 신터링이나 하니스에서 이러한


문제로 꺼내다가 박살나는 경우를 많이들 접했을 꺼에요. 


하지만 기공사들은 다 자기가 더 잘한다는


그런 자기애가 너무 강해서 자기가 보고 느낀거 아니면 


못믿는 그런 분들이 많은거 같아서 참..


여튼 그건 저의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신터링 급소환에 대해서.


급소환으로 4시간,5시간 스캐줄로 


지르 코니아를 급해서 뽑으시는데


별로 좋치 않은 생각 같아요 .. 색도 탁하거나 


아에 허옇게 나오는 경우도 보았고


물론 재료 회사측에서는 괜찮타고 하지만 


저는 그냥 장시간이 괜찮은거 같아요


신터링에서 롱브릿지로 갈경우 더많은 


시간을 드려 천천히 내려도 경우 


안깨지게 하는 방법중에 하나에 불과 한데... 


그걸 더 빨리 꺼낸다?

 

 

 

 


위험한 짓인거 같아요~!!


제생각일 뿐이니 그렇타고 너무 맹신 해서는 안되요.


기계가 좋아져서 또 저도 모르는 그런


 신기술이 있을수도 있잖아요.



지르코니아 습식 건식 밀링


지르를 습식으로 아직 하시는 곳도 계실텐데 


틀리다고는 말하기는 머하지만 


굳이 건식이 있는데 왜 습식으로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유를 아시는 분들은 좀 올려주세요 ~!


건식은 다들 아시죠~ 그냥 밀링 하는겁니다 


밀링후 컬러링 신터링 이렇게요


하지만 습식으로 하면 그걸말려서 또 컬러링을


 해야 하고 하는데 참...복잡하죠잉?

 

 

이상입니다 머 특별할것 없는 


캐드 디자이너의 잡지식입니다.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먼가 새로운걸 찾으면 또 리뷰 할께용~!!



관련글 보기


지르코니아 글레이징이란?/방법


지르코니아가 신터링후 색이 안나왔다면?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